2017.01.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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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제천한방바이오엑스포와 오송뷰티엑스포 통해 지속성장 구축해 나갈 것" [푸드투데이=김병주, 최윤해기자] "정유년 닭의해인 2017년은 제천 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와 오송 화장품뷰티엑스포를 통해 떠오르는 태양의 땅 충북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황창연 푸드투데이 대표와 진행된 신년대담에서 이 같이 피력했다. 점점 상황이 나빠지고 있는 AI에 대해서는 시종일관 어두운 표정이었다. 그는 “가축전염병 다발지역의 사육제한을 위한 오리․닭 사육 농가에 대해 겨울철 휴업보상제와 방역비용, 입식제한 농가 지원 목적으로 계열사에 대한 가축방역세 부과에 대해 정부에 지속적인 건의를 촉구하겠다”고 강조했다. AI로 인한 전국 가금류 살처분 수는 3200여만 마리로 계란값 이상급등 현상, 계열화 사업의 문제점 논란 등 정부에서조차 피해를 막지 못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는 국가재난에 따른 국가전염병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이 도지사는 "AI확산으로 도민들게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AI 전파·확산에 대응하기 쉽지 않은 상황으로 겨울철이면 유입 가능성이 언제나 존재해 겨울철 가금류 휴업보상제 시행 방안을 정부에 적극 건의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2011년에 없어진 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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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은 우리 농산물로 훈훈한 정을 나누세요"

[푸드투데이 =김명래 기자] 한국농축산연합회(상임대표 이홍기)는 설을 앞두고 소비자와 생산자를 대상으로 18,19일 양일간 농협중앙회 광장에서 '2017 설 맞이 소비자.생산자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이홍기 한국농축산연합회 상임대표는 푸드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국민들이 김영란법으로 인해서 선물을 마치 하면 안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그렇지 않다. 기존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민족 풍습이고 선물을 해도 일반인들은 아무런 저촉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진정성을 가지고 농업농촌에서 생산한 우리 농축산물로 구정에 농산물로 선물하고 훈훈한 정을 나눌수 있는 미풍양속을 지키는것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서 농축산연합회에서 농협과 함께 이 행사를 하게 되었다. 많이들 나오셔서 이용 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함양물레방아골 축제, 경남도 문화관광유망축제 선정 [푸드투데이 = 이윤서 기자] 5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함양 문화예술축제인 함양물레방아골축제가 경남도지정 문화관광유망축제로 선정돼 축제활성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 함양물레방아골축제는 신라 고운 최치원 선생이 천령군(옛 함양군)태수 시절 조성한 대관림(함양 상림)을 무대로 55년 전부터 매년 9월말에서 10월초에 개최돼왔으며, 올해부터는 산삼축제와 물레방아골축제를 통합해 꽃무릇 개화시기인 9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20일 함양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17년도 도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됐다. 18개 시군축제를 대상으로 한 이날 심사는 현장심사와 서류심사, PPT발표 등 3단계로 진행됐으며, 축제 콘텐츠·경쟁력·발전성·성과 등을 집중 심사한 결과 시·군별 대표축제1·우수축제1·유망축제 3개 등 총 10개 축제를 선정했다. 이번 심사에서 함양물레방아골축제는 문화예술축제이면서 농산물엑스포 등 산업과 연계한 공동행사로 축제의 효과를 극대화시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고, 상림숲과 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한 양호한 기반시설, 주민 참여도, 산삼축제와의 축제통합, 유관기관과의



강원도 친환경농업 핵심산업 육성...569억 투자 [푸드투데이 = 이윤서 기자]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올해를 친환경농업 재도약의 해로 잡고 친환경농업 실천기반 확충과 친환경농산물의 유통활성화 및 유기농자재 지원 등 16개 사업에 569억원을 투자한다고 20일 밝혔다. 그 동안 친환경농업은 소비자의 관심과 정책적인 지원 등으로 큰 폭으로 성장해 왔으나 최근 부실인증 등의 문제로 성장이 정체된 상태로서 강원도는 FTA 등 어려운 농업현실 타개와 함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친환경농업을 강원 농업발전의 핵심산업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분야별 투자 내역을 보면 먼저, 지속적인 친환경 농업기반 확충을 위해 지구조성 3개소, 자율실천단지 13개소를 지원하고, 특히 관행농업에 비해 생산비가 많이 소요되는 친환경농법의 특수성을 감안, 미생물 제재 등 친환경농자재 구입비로 12억원을 지원한다.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의 초기 소득 감소분 및 생산비 차이를 보전하기 위한 직접지불금도 17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친환경농산물 유통활성화를 위해 생산단체와 유통조직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물류시설 7개소와 공급센터 1개소도 신규로 지원하고 친환경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


제주, ‘해양시대, 더 큰 제주’ 도약… 크루즈 관광 등 3개 사업 2351억 투자 [푸드투데이=김보연 기자] 제주도(도지사 원희룡)는 2017년 ‘제주 해양시대, 더 큰 제주’로 도약하기 위해 ▲ 지속 가능한 미래 전통수산업 육성 ▲ 제주특성에 맞는 해양산업 육성 ▲ 동북아 거점 항만물류 기반구축 등 3대 핵심전략과 11개 중점과제를 선정, 수산업 조수입 1조원, 크루즈 관광객 150만명, 항만 물동량 1,700만톤을 목표로 3개 분야 사업에 2315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재에 등재됨에 따라 해녀문화의 보전 및 전승을 위해 해녀특별지원대책을 추진한다. 따라서 제주해녀들의 주 소득원이며, 최대 숙원인 소라가격 안정을 위해 소라가격을 kg당 5000원까지 보전하고, 체력저하로 소득이 감소하는 70세이상 해녀들의 소득보전과 80세이상 해녀들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고령해녀 소득보전 직접지불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해녀 양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어촌계 가입비 지원을 현실화, 신규 해녀들에게는 3년간 초기 정착금을 지원하고, 해녀들이 쾌적한 물질을 할 수 있도록 해녀 1인당 3년마다 1벌씩 지원하던 해녀복을 매년 1벌씩 지원할 계획도 세워져 있다. FTA, TPP 등 급변하고 있는 수산업 환경에 능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