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3 (화)










배너

포토뉴스


배너

배너

순천시, 전국 최대 농산물가공센터 준공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전라남도 순천시(시장 조충훈)에 전국 최대 규모 농산물가공센터가 준공됐다. 시는 23일 서면 구만리에서 조충훈 시장, 유관기관 단체장, 관내 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가공센터 및 창업보육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은 아고라 공연팀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농산물을 소재로 한 새끼줄 테이프 커팅, 가공장비를 이용한 쌀과자 제작 퍼포먼스, 가공시설 둘러보기 등으로 진행됐다. 농산물 가공센터 28억원, 창업보육센터 11억원 등 총 공사비 39억원이 투입됐으며, 125종 171대의 가공장비를 이용하여 반찬류, 건식류, 제과류 등 18개 유형 78품목 생산이 가능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가공센터의 연면적은 823㎡, 건식가공실, 습식가공실, 반찬가공실, 냉장 및 냉동 창고 4개소로 구성돼 있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시장환경 분석 및 사전 품목선정을 위한 컨설팅에 착수해 9월에 최종 결과 보고회를 마쳤으며, 2016년 3월 가공센터 용역계약을 체결해 공공디자인 심의 등 사전 절차를 완료하고 11월에 착공했다. 또한 체계적인 운영과 생산성 관리를 위해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지난

'건강·미용 관심↑' 홍콩 차 음료시장, 프리미엄이 통한다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홍콩 음료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웰빙 라이프와 맞물려 건강과 미용을 위한 차 음료가 인기를 끌고 있다. 미용과 건강기능이 추가된 한국의 차는 홍콩 시장에서 프리미엄 음료로 진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25일 코트라 홍콩무역관에 따르면, 지난해 홍콩의 전체 음료 시장 매출 규모는 158억7400만 홍콩달러를 기록해 2015년 대비 5.2% 성장했다. 지난 5년 동안 홍콩 음료 시장은 총 15.7%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특히 차 음료의 성장세가 돋보인다. 유로모니터 조사결과 슈퍼마켓과 편의점을 통한 차의 매출액은 지난해 기준 34억 홍콩 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2015년 대비 7.7%의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생수와 주스 매출도 각각 6.3%, 5.6%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반면 홍콩 내 탄산음료 소비는 2012년을 기점으로 지속적으로 하락했으며 탄산음료의 전체 매출액은 2012년 대비 2016년 7.1% 감소했다. 탄산음료 소비는 지난해 평년보다 낮은 겨울 기온 및 많은 강우량 등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줄었다는 분석이지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도 한몫했다. 홍콩 정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먹고 보고 즐기고' 핫 축제


배너
배너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