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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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식품 수출 12% ↑ '역대 최고'... 라면 등 가공식품이 견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경기도의 2017년 1분기 농식품 수출액이 전년 동기간 대비 12% 증가한 3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8년 수출실적 집계 이후 1분기 수출액 가운데 최고치다. 최근 사드로 인한 중국과의 마찰,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외적인 어려움 속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품목별로 전체 수출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라면, 비스킷, 아이스크림 등 가공식품은 전년보다 15% 증가해 수출실적을 견인했다. 김류, 새송이버섯, 선인장, 심비디움, 장미 등의 수출이 늘었다. 특히 김은 일본과 태국으로 2배 이상 수출이 크게 늘었으며,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도 꾸준히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 화훼류 수출은 지난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으나 최근 선인장과 장미의 수출 호조로 전년보다 5% 증가했다. 반면 주요 수출 주력 품목인 인삼제품, 채소종자, 배, 유자차는 전년보다 10% 이상 감소했다. 국가별로 미국(5천8백만 달러), 호주(3천7백만 달러), 캐나다(5백만 달러)는 라면, 과자류, 아이스크림 등 가공식품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각각 45%, 14%, 8% 늘었고 아세안 1

기능성식품 시대 열렸는데...일본은 훨훨, 한국은 규제에 발 묶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일본의 기능성표시 식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기능성표시 식품제도 시행 2년 만에 관련 시장 규모가 3배 이상 증가한 것. 과자, 초콜릿 등 일반 식품에 기능을 표시함으로써 건강식품화가 한창이다. 기능성표시 식품제도는 국가가 아닌 사업자가 식품의 기능을 입증하면 건강효과를 제품 전면에 표기할 수 있는 제도다. 일본은 지난 2015년 4월부터 소비자청 신고만으로 건강효능 표기가 가능한 기능성표시 식품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제도 도입 전에는 특정 보건용 식품의 경우 건강효과를 표기할 수 있으나 정부의 개별적 심사제도가 필요해 인증을 받으려면 비용도 많이 들고 시간도 오래 걸렸다. 19일 시장조사기관 야노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일본 기능성 표시 식품시장은 2015년 446억엔에서 2016년에는 1483억엔으로 3배 이상 확대됐다. 종류별로 살펴보면 영양제가 49.2%, 기타 가공식품이 42.6%, 신선식품이 8.2%를 차지했다. 야노 경제연구소는 기능성표시 식품제도 신고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2017년도에도 해당 시장은 확대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분석했다. 기능성표시 식품제도 신고수리 건수는 2017년 4월 중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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